시한부 인생
Posted 2008/02/21 02:10혀 끝에서 느껴지는 한 갈래의 씁쓸함, 마음 한 구석의 공허함.
하면 안되는 것을 알면서도 하게되는 절망감.
하지 말아야하는데, 하지 말아야하는데, 하지 말아야..
무엇가를 알기 위해서는 겪어봐야한다.
마치 시한부인생을 사는것과 같은 기분.
뇌를 부드럽게 조여오는 혈관보다 무서운, 그 어떤 것.
웃고는 있지만, 웃는게 아닌, 가식을 머금은 약간의 미소.
왜 그래? 무슨일이야? 도대체 뭐길래 이러는거야?
달콤함은 항상 두려운 결과를 가져오곤 했다.
아, 덕분에 잠시 잊을 수 있다.
정말 시한부 인생을 살게되면 어떻게될까?
주변의 모든 것이 소중한,
당신이 무심코 넘겨버리는 단순한 벌레의 울음소리
당신이 무심하다듯이 지나쳐버리는 사람내음
당연한 듯이 뜨고 지는 태양 그리고 언제나 파아랗던 하늘
철없이 음식투정을 하던 그 미나리
거스를 수 없는 지금의 변화도
한 줄기의 눈물마저도
더 없는 기쁨 그러나 누릴 수 없는 행복.
소중한 것은 과연 무엇인가.
소중한 것이 있기나 할까?
소중한 것이 뭔지는 아나?
세상 모든 영장들에게 보내는 탄식의 한숨.
모든 것이 그립고, 모든 것이 부러운
짙은 그늘과 함께 부셔지는 태양.
언제나 지금이 아쉬웠고, 지나가 버린 지금과 당신과 찰나도 떨어지지 않은 지금은
혀로 하여금 씁슬함을 지어내고, 마음으로 하여금 공허함을 만들어낸다.
하면 안되는 것을 알면서도 하게되는 절망감.
하지 말아야하는데, 하지 말아야하는데, 하지 말아야..
무엇가를 알기 위해서는 겪어봐야한다.
마치 시한부인생을 사는것과 같은 기분.
뇌를 부드럽게 조여오는 혈관보다 무서운, 그 어떤 것.
웃고는 있지만, 웃는게 아닌, 가식을 머금은 약간의 미소.
왜 그래? 무슨일이야? 도대체 뭐길래 이러는거야?
달콤함은 항상 두려운 결과를 가져오곤 했다.
아, 덕분에 잠시 잊을 수 있다.
정말 시한부 인생을 살게되면 어떻게될까?
주변의 모든 것이 소중한,
당신이 무심코 넘겨버리는 단순한 벌레의 울음소리
당신이 무심하다듯이 지나쳐버리는 사람내음
당연한 듯이 뜨고 지는 태양 그리고 언제나 파아랗던 하늘
철없이 음식투정을 하던 그 미나리
거스를 수 없는 지금의 변화도
한 줄기의 눈물마저도
더 없는 기쁨 그러나 누릴 수 없는 행복.
소중한 것은 과연 무엇인가.
소중한 것이 있기나 할까?
소중한 것이 뭔지는 아나?
세상 모든 영장들에게 보내는 탄식의 한숨.
모든 것이 그립고, 모든 것이 부러운
짙은 그늘과 함께 부셔지는 태양.
언제나 지금이 아쉬웠고, 지나가 버린 지금과 당신과 찰나도 떨어지지 않은 지금은
혀로 하여금 씁슬함을 지어내고, 마음으로 하여금 공허함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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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 시한부 인생
- 2 Comments Trackback
맡히즈
| 2008/02/21 02:28 | PERMALINK | EDIT | REPLY |이제 오선지위에 콩나물만 그리면 될듯.. 굳굳
chrysanthemum
| 2008/02/21 03:09 | PERMALINK | EDIT | REPLY |진정한 삶은
삶이,,
짧아진다는것을 알때
고통스러운 경험을 할때, 내가 죽는것인가,, 할때
그때 진정으로 가식적이지 않고, 아름다운 자신을 발견하는것이다,,
- Gustav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