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하나

Posted 2007/10/15 00:42
아침에 일어나서 외로울때 하나.

아침 밥 먹고나서 외로울때 하나.

한참 웃고나서 외로울때 하나.

시간이 지나다 외로울때 하나.

점심 밥 먹고나서 외로울때 하나.

.
.
.

잠 자기 전 외로울때 하나.

자다 깨서 외로울때 하나.



하나, 하나 타들어 갈 때마다.

내 마음도 타들어가고, 더불어 외로움은 더욱 더 심해진다.


모순된 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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